자동차 방석 삼ㅋ Repair





버킷시트로 바꾼 후 트랙에서야 두말할거 없이 좋지만...

일상생활에서 굴리기엔 너무 허리가 아파소... 못 타겠다 싶어서 하나 질렀음ㅋ

전 주인 분이 디스크 터지셨다는데.. 왠지 모르게 알거 같은 기분.. -ㅅ-...;;



요거 하나 깔고 앉으니 캐좋군. 예전 그 높이에 편하게 일상운전하기 딱 맞는 정도로 맞춰져서

아주 굳임 ㅎㅎ



총 합 : 29,500원(배송비 포함)




Italian Race 감상 일상

<출처 : http://www.allocine.fr/film/fichefilm-251944/photos/detail/?cmediafile=21505192>



그란데~ 그란데!

<영화를 끝 마치고 머릿속엔 그란데~ 그란데~~ 하며 활기차게 뛰어다니던 주인공 오빠의 외침이 머릿속에 맴돈다.>



감독의 데뷔작으로 알고 있다.

영화 곳곳에 B급 퀄리티가 뿜어져 나오지만, 감독의 실생활 밀착으로 풀어나가는 스토리텔링은

정말 진짜 지구 어딘가에 있을 법한 얘기들처럼 느껴져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단 차덕인 내 입장에선 너무 재밌다.

하~~~~ 이탈리아의 헝그리 정신이 느껴지는 레이스 영화랄까?



성장하게 되는 배경의 본질은 리스펙트라고 본다.

현재 아무리 마약쟁이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오빠라고 해도 전직 레이스 챔피언.

물론 맹목적인 믿음은 아니지만 툴툴 거리면서도 그 실력에 대한 믿음만큼은 리스펙트로

믿고 따라와준 동생이 참 기특한 성장기 영화라고 평할 수 있겠다.



내용은 소소한 반전부터 시작해서 빅 반전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생각 하고 보면 안된다. 그냥 생각 없이 보는게 이 영화를 100% 재밌게 즐기는 방법인 것 같다.



당연히 잘 짜여진 픽션일 줄 알았는데 건 이게 실화를 베이스로 한다는 데서 살짝 충격을 먹었다.

현실에 맞게 각색이 조금 들어가서 현재에 실제로 맞춰봤을 땐 조금 비 현실적인 것도 보이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저 이야기가 진행되던 시기는 시대가 시대인만큼 가능한 이야기 였던 듯하다.



여튼 간만에 재밌는 영화를 봤다.







여운이 오래갈 것 같다.



그란데~ 그란데~~ 줄리아







세컨으로 젠쿱을 살까... 일상


<출처 : https://www.google.com/search?biw=1536&bih=754&tbm=isch&sa=1&ei=yx7xW-WFBofl-Aaz1574AQ&q=GENESIS+COUPE+3.8&oq=GENESIS+COUPE+3.8&gs_l=img.3..0i19l10.214509.220111..220360...0.0..0.124.1742.9j8......1....1..gws-wiz-img.......0j35i39.Ac6VZLAyfts#imgrc=iefwmwn4KTBYtM:>





사게 된다면 튜닝 측면에선 2.0이 재밌을 거 같은데

또 그 돈이 어마어마 해서... 걍 3.8 사서 가지고 노는 것이 더 합리적일 거 같단 말이지....




뭐로 살까 흠흠...

현명한 선택은 한 3~4년 뒤 현재 차를 팔고(?) 사는 거지만 계속 아른아른 거린닼ㅋㅋㅋㅋ

일단은 계속 눈팅이나 해야지 ㅠㅠㅠㅠ





드라이빙 인스트럭터 & AMG Driving academy Vehicle






AMG Driving academy를 벤츠에서 개최한다.

장소는 용인 포곡읍 스피드웨이 트랙인 것 같다.

여자는 60만원, 남자는 100만원인데, 물론 구성이 다르겠지.

BMW에 비해서 상당히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BMW 330i의 경우 10만원 대에 재밌게 몇 시간 동안 탈 수 있는데

이건 풀타임이라고 해도 100만원은.. 후덜덜한 금액이다.
(BMW 는 제일 비싼 프로그램이 110만원이다.)



물론 차 가격만 수억원대인 AMG를 하루종일 가지고 놀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저 가격은

나름 설득력 있는 가격인 점은 부정할 수 없다만.... 

나 같은 가난뱅이에겐 언감생심 입맛만 다시게끔 하는 가격이기도 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한 심정은 그냥 좀 저렴한 프로그램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ㅋㅋ

여튼! 여유가 될 때 한번 가보면 재밌을 거 같다.





추가로 드라이빙 인스트럭터 라는 직업도 있는 것 같다.

자동차 가르쳐 주는 선생님 같은 건가..? ㅎㅎ 역시 자동차는 재밌다.



오일 교체함 응슷응 Repair





일전에 오일필터 교체할 때 오일 드레인 콬을 대충 잠궈놔서 2~3일에 한방울(?) 정도 씩 새고 있었다.

매번 오일량 확인하고 타기도 귀찮고.. 오일 교체하고 약 2000km정도 탔으니... 걍 오일을 교체 해줬다.



프로피 5w50(독일산, 13,500원) -> 암스오일 메트릭 10w40(17,000원) 로 갈아 줬음.

느낀 점은 프로피도 나쁘진 않은 오일이다. 다만 고령의 cb400에는 적합치 않은 모델이다.

무엇보다 초기 고점도가 후반까지 이어지면 큰 상관 없겠지만 열간시는 또 그렇지 않다.



암스오일 메트릭의 점도가 냉간(중고점도) -> 열간(중고점도)시 꾸준히 이어진다고 보면

프로피는 냉간(고점도) -> 열간(중하점도 정도쯤) 되는 듯 하다.



또한 고점도에 따른 고RPM시 바이크가 받는 부하 또한 무시 못한다.
(정확히는 엔진.)

내 차가 신차라면 모르겠지만 근 30년에 가까워 가는 할배이기 때문에 출력 변화가 몸으로 느껴진닼ㅋ



어쩔 수 없는거지. 바이크가 뻗기 전까진 내구성 위주의 최대한 안정된 셋팅으로 가져가야 함이 옳을 것이다.
(그래봐야 별 거 읍지만ㅋ)

그래서 예전에 썼던 오일 중 가장 느낌이 좋았던 암스오일을 선택했다.

뭐 상태가 100% 맘에 드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나마 프로피 오일 보단 좋다.

이정도면 만족해야지. 아직까지 무리 없이 잘 달려주는 이 놈에게 감사한다.

몇 년을 더 같이 갈진 모르겠는데.. 해놓은 뻘 짓이 많아서 앞으로도 큰 고장은 없을 거 같다.







전날 테스트를 해보려고 열심히 라이딩을 한 후 평소 파킹하는 자리의 누유를 싹다 닦아놓고

오늘 확인해봤다. 역시 드레인 콬 제대로 잠구고 누유는 없어졌다.

확실한 건 주중엔 못타니 쭉 세워뒀다가 다음 주말에나 땅 보면 알겠지만, 여튼 그러하다 ㅎㅎ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통계 위젯 (블랙)

011
52
199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