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구입]노트북 쿨링패드 구입 Notepal ErgoStand III Equipments



[43,000원 지출, 누적 총계 43,000원.]


★잡썰 주의.



나는 데스크탑이 없다.

언제부턴가 당연히 노트북을 썼는데...

공간상 이익, 고 사양 연산이 필요 없는 점(게임을 거의 안하니 뭐..), 포터블 하다 등등의 이유로

이렇게 쓰기 시작한 것 같다.



판교집 살 땐 나.름 고급진 데스크탑에서 서든어택도 팡팡 했는데
(켄츠할배에 HDD 사양인 건 함정)

이젠 그런거 ㅇ벗다..

가난뱅이의 삶이므로 중고노트북 인생만 전전한게 어언 4~5년은 되가는 것 같다.



이 기간동안 노트북은 총 2대정도 바꿨는데

처음엔 뭣도 모르고 i5 노트북이니 당연히 쿼드코어 인 줄 알고 샀다가

m시리즈가 붙는 노트북cpu는 i5래도 더블코어가 있는 걸 알고 좌절했었다.
(어쩐지 느렸다. 켄츠할배보다 훨씬 느렸으니 말 다했지..)

이 중요한 사실을 1년 뒤에나 알았으니.. 나도 참 틀딱 다 된 것 같다.



업과 관련된 거 아니면 장비질에 별 관심도 없고 컴퓨터의 역할은 어느새 스마트폰이 하고 있으니 

이러한 현상이 당연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여튼 이 노트북, 꽤 잘 쓰다가 1달 전쯔음 아디오스 했다.
(전원이 나가더니 그대로 뻥~, 더 이상 켜지지 않는다. 고치려고 따져보니 실이 월등히 커서 방치 플레이 중)



아쉬운대로 나름 잘 썼으나 왜 그랬을까? 하는 질문이 스쳐갔다.

나한테 오기 전에 이 넘 출시일이나 사용연한으로 볼 때 아마 적어도 3~4년은 족히 썼었던 넘일 것이다.

그리고 나한테 와서 4년 가까이 조리돌림을 당했으니..?!

어휴.. 쓰기도 오래 썼고, 노트북은 내부청소(+로 cpu 서멀구리스질)도 해줘야 된다는데

쓰면서 딱 한번 해준 걸로 봐서 관리도 그닥이고.. 죽을 때 되서 죽었다고 본다.



쨋든 노트북이 사망하는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내 수준에서 예상해보자면

대략 과열에 의한 cpu 사망, 메인보드의 각종 소자 사망에 따른 망가짐 정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몇 년간 노트북을 쓰면서 느낀 점은

충전하면서 노트북 웹서핑을 할 경우 노트북의 발열량이 상당하다는 것이었다.

물론 컴퓨터 h/w를 설계할 때 엔지니어들이 이 정도는 예상하고 설계 했겠지만....

업계에서 인정하는 엔지니어링의 최고봉은 A/s기간 끝나면 딱 고장나게 만드는 것이다.

내구품질을 너무 낮추면 유저들 컴플레인에 상품의 전체적인 QC가 문제가 되고, 

또 너무 오래쓰게 하자니 상품 회전율이 너무 낮아지고... 여러모로 복잡한 문제다.



얘기가 샜는데 모든 기기는 열과의 싸움이다.

기계는 마찰열과의 싸움이고 전자기계는 전류의 발열량과의 싸움일 것이다.

일상적인 로우 리소스의 프로그램만 돌리는 수준이라면 꽤 오래쓰겠지만

유튜브나 영화를 보면서 충전까지 하는 수준이면 발열량이 상당해서 엔지니어들이 생각하는

로우 리소스 상황으로 내구연한으로 추정하여 설계 했다면 

지금 사용하는 노트북도 그리 오래는 쓸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안든다.

그래서 보다 효율적인 열관리를 위해 쿨링 패드를 구입해봤다.









잘만 Notepal ErgoStand III.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한국 기업이고 R&D에 투자를 많이 한다는 광고 문구가 눈에 띄였다.

R&D에 잠시나마 몸 담고 있어서 그랬었는지 R&D에 투자를 많이 한다는 기업을 보면

괜시리 사고 싶어진다. 어떤 상황에 대한 백데이터도 많을 것이고 무엇보다 자신들의

정당한 노력으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이런 제품을 사줘야

더 나은 품질의 제품이 생산 될 수 있는 일종의 선순환 구조가 조성된다고 생각하는 게 내 지론이다.



비록 다른 경쟁제품에 비해서 가격은 좀 더 높아도 그 가격에 대한 차이는 

이 회사가 노력한 과정에 대한 정당한 보상 아닐까?



두 번째, 화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세 번째 원룸으로 이사오고 나서 계속 오른쪽 어깨가 결리고 머리가 살짝 지끈 거린다.

생각해보니 그 간 노트북을 쳐다보고 그럴 때 옛날과 달리 낮아진 화면에 고개를 푹 숙이고

몇 시간 씩 보고 있었던 것이다. -_-....



가뜨기나 거북목이라 고통 받고 있는데 이 넘 때문에 거북목이 더 심해졌으리라..

이 제품의 경우 화면에 대한 각도를 6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데

거북목에 따른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 하고 구입하였다.
(저기에도 '당신의 업무 생산성을 높여줍니다' 라고 적혀있자나, 기대 된다.)



얼마나 열을 잘 빼줄지 기대되고 거북목 통증이 좀 완화되길 기대해본다.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노트북 화면 각도 조절 가능
2. 퍼포먼스 위주의 팬 디자인
3. 개선된 공기흐름
4. ip6x급 방진, 160,000시간 사용 가능한 팬 베어링 채용
5. 저전력, 소자 펄스 평형화가 좋다.
6. 21dbA로 소리 조용함
7. 알루미늄 다이얼식 팬 on/off&속도 조절 가능 기능
8. 더스트커버 탈착의 용이함(메인터넌스 쉬움)
9. 기타 포터블 장비 유용 가능한 USB 포트
10. 조정 가능한 노트북 거치대


구매자 입장에선 1, 8, 9, 10 정도가 고려할 만한 도움이 되는 정보라 본다.






출처(모든 사진 파일)

http://www.coolermaster.com/cooling/notepal-series/ergostand-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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