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잡썰]드디어 궁금증이 풀렸네 ㅎㅎ Repair





우리나라가 정보의 폐쇄성이 짖어지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물론 줒밥의 개소리니 당연히 무시해도 상관 없닼ㅋㅋ)



정비란게 참 알면 별거 아닌데 문제에 대해서 그 알기까지 과정이 누가 옆에서 대놓고 가르쳐 주는 거 아니면 

알기까지에 도달하는 과정이 참 쉽지 않다.
(나는 장비 사서 직접 시험해보면서 돈 투자 하고 책 사서 이론적으로 공부해서 일종의 따로 시간을 투자하여

여러모로 개고생하면서 확립된 정보를 단순히 정보 공유차원에서 남들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가르쳐 줘도 결과적으론

실질적으로 크게 고마워 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심지어 딴데가선 자기가 마치 알고 있었단 듯 설명하는 사람들

보면서 '이런 시밸ㅋㅋㅋ 뭐하는 새기여'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일을 하면서건 취미 활동을 하면서건 이런 부류의 인간들을 본게 한 두번이 아니다.



처음엔 순수한 감정이었다. 기계에 대한 혹은 전기에 대한 내 짧은 지식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이 해소 된다면

보람찬 일 아닐까? 하고 외국의 공유문화를 한국에 적용시켜서 순기능을 바라곤 문제를 풀어 알려주곤 했다.

그러나 몇 년간 이 짓을 해보니 느끼는 점은 한국엔 이런 문화자체가 시기상조란 걸 깨달았다.

그러면서 알게 된게 이 쪽에 관심을 둔 일부 사람들의 이기심, 허세. 

으으..... 진짜 개극혐이었닼ㅋㅋ 
(물론 어딜가나 정말 괜찮은 사람도 있다만 대게 그렇단 얘기)




내가 낸 답이란게 절대적인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답이 확실히 맞는 경우에도 '엣헴 음음 뭐 이런 문제는 뭐' 이러면서 밍숭맹숭 넘어가는 사람도 있고
(대게 그 분야에 짬이 있다고 하는 사람의 경우임=꼰대)

나도 확실히는 모르는 문제기 때문에 추정되는 답을 달아주고 반드시 피드백을 달라고 사람들에게 부탁을 해도

돌아오는 피드백은 극히 제한적이었다. 또한 내가 물어보거나 정보를 요청하는 경우에 답변이 제대로 이루어졌느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럴리가 있으면 이런 글 자체를 쓸 리가 없겠지.

어떤 정보의 공유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단방향 무전기를 보는 듯한 답답한 상황이 참 많았다. 
(생각해봐라 당신이 발표하는데 청자들이 피드백 하나 없으면 벽보고 발표 하는거랑 뭔 차이가 있을지?)




순수하게 자신이 노력해서 알게된 결과를 알려주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이쪽 분야 자체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그런지는 나도 많은 커뮤니티를 한게 아니라 확신할 순 없으나

내가 있던 곳을 토대로 말해보자면 대체적으로 남한테 배워먹기는 좋고 자신이 알고 있는 건 배풀지 않는 뭐... 

기계쪽 보면 이런 부류의 꼰대냥반들 많은데 전업으로 하는 짓거리도 아닌데 왜 그렇게 행동하는 지는 참 미스테리다. 
(이런 부류 사람들 보면 크게 전문적으로 공부한 적도 없는 분인데 참 뭐..ㅋㅋ 사짜 스멜은 많이 내신다.)

쉽게 말해 검은머리 짐승이 많다는 얘기.



상황이 이러니 처음에 순수하게 지식공유 차원에서 활동 하던 사람들(고수)도 한 둘 떠나가곤

괜히 내가 공부해서 알려줘봐야 뭐하나? 내가 거기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나? 뭐 금전적으로 10원 한 푼을 받나 

뭔 그지 같은 훈장질을 할려고 이 짓을 하나? 

회의감이 들 수 밖에 없는 구조에 나도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전혀 들지 않는다 ㅋㅋ




자신이 모르면 확실히 몰라서 이렇다. 어떤 점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 태도를 가지고 문제에 대해 접근 하는 사람이 대다수 였다면 상황이 좀 달라졌을 수도 있다.
(내가 그렇거든ㅋㅋ)


그러나 대게는

'나는 어느정도 아는데~~ 이건 좀 아리까리 하거든? 그러니 알려줘봐'
(심지어 완전 잘못 아는 경우도 있음)

대게 이딴 태도인데 ㅋㅋ... 시밸럼이 진짜ㅋㅋ 허세쀼세허에 개 토악질이 나온다.

그냥 웃음만 나온다.



여튼 상황이 이러니 정보 공유차원에서 글이 활발하게 올라오지 않는 것 일 것이다.

나 같은 생각 한 사람들 분명 꽤 있을 것이다. 떠나간 사람들이 그에 대한 방증 아닐까?

처음엔 순수하게 공유 차원에서 이것저것 해도 결국엔 지치는 구조란 것이다.

그리곤 회의감이 드는 그런 구조지.



우리 뇌에도 보상회로란게 존재하잖나?

'배가 고프면 음식을 찾게 되고,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자연적인 과정도 뇌가 그때그때

도파민과 같은 호르몬으로 충분한 보상을 해주기 때문이다.'
<출처 1>
[생물 공부한지 오래되서 인터넷에서 긁어옴ㅋ]



ㅇㅇ 여튼 잡썰은 이정도 하고 이번 것도 근 2년만에 답을 찾아낸 듯 싶다. 

역시 알고나면 별거 아니란 생각이 들지만 그 과정에서 힌트 찾기가 참 어려웠다.
(끊임 없이 거기에 관심을 두고 계속 질문해보지 않는 이상 이번 것도 답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오늘 난데 없이 사진들 보다가 문뜩 캐치한 사실을 토대로 확인해본 결과

맞다. 드디어 문제점과 해결점을 동시에 찾은 것 이다.




역시 이 맛에 정비하나 보다.

물론 나도 인쟈 답은 안알랴줌 '-^ v

(당신들의 시간낭비를 막기위해! 사실 이거 읽는 분들은 별 필요없는 정보임 ㅎㅎ)



여튼 재미지다.






출처

1. 보상회로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366806&memberNo=39007078&vType=VERTICAL

덧글

  • 2018/07/31 16:0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7/31 12: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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