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400sf] 클러치 정비 Motor Repair





미루고 미루던 클러치 정비를 했당 'ㅅ'















순정으로 슈르륵~~~
(바깥 x 1, 내측 x 4, 외측 x 1) + 순정 하우징 가스켓














순정두께 3.5mm











구품두께 3.3mm













사외품 구품 스프링

4개 길이 대략 44.2~44.3mm









규정토크로 체결

(보여주기 지렸당, 찍다가 빡쳐서 영상촬영은 중간에 포기함ㅋ)














필터 교체는 안했으므로 2.7L가 권장량이나

2.8L 넣음

발보린10w40 에 비해서 엔진오일이 확실히 무겁다.

시동성에 영향, 아이들 RPM에 영향 있음



잡소리가 많이 줄어드냐? 냉간시 열간시 다 따져봐도 

중온시 그냥 쫌! 진짜 쪼끔!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이다.

열간시 소리 올라오는 건 발보린이랑 아주 살짝 차이 있는데... 소리 쪽에선 돈 값하는 것 같진 않다.
(가스 올라오는 걸로 봐선 확실히 발보린보단 좋다. 발보린은 야리꾸리 메케한 냄새 -_-)




다음엔 다시 예전에 쓰던 암스 메트릭10w40으로 가서 한번 비교해볼 예정ㅋ
(메트릭은 접때 사둔거 1통 남아서.. 2통만 사면 땡이기도 하고!)












대략 2015년부터 나와 동고동락을 해주던 작업용 시계가 사망함.



긴 세월동안 줄도 헤져서 두번 갈아주고 배터리도 1번 교체해줬는데

나의 막장급 사용엔 버텨낼 재간이 없었을 것이다.

정비할 때도 샤워할 때도 막 끼고 지냈던 놈이라 3년이면 정말 잘 버텨줬다고 생각함



고생했다... ㅠ ㅅㅠ..






교체 후기.

1,2단 기어에서 8~9000 RPM 변속시 기어 튀던 현상 해결되고

전영역에서 기존에 비해서 엄청나게 빨리 가속되어 나간다.

과장 좀 보태서 팡 튀어나감ㅋ







p.s 이젠 앞 쇼바만 정비하면 큰 정비는 얼추 다 끝난다.

근데..... 언제하냐........ 

이 놈의 귀차니즘!!
















덧글

  • 잡가스 2018/08/13 12:42 # 답글

    정비용 시계는 역시 군납도 되는 지샥 머드맨이(...)
    구품 클러치 웨어가 생각보다 많네요?? 한계값이 그래 작나(..)
  • 테스트-1 2018/08/13 22:15 #

    아무래도 쬐매난 오토바이니 자동차에 비하면 한계값이 많이 작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

    저게 사실 다 측정하고 비교를 해봐야 되는건데 제가 안쪽 꺼는 기름 뭍고 덥고 마구마구 스트레스가 몰려와서 측정을 안했습니다 ㅋㅋ

    대체적으로 안쪽에 4개 짜리들이 많이들 갈렸더라구요, 페이싱이 갈려서 플레이트에 녹아버린(?) 흔적이 역력했던 'ㅅ'..;;

    귀찮아서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사진 찍다보니 정확한 수치는 측정을 못한 게 사실입니다 ㅎㅎ

    대략 총합 수치로 따지면 1~2mm정도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완전 심각했다면 정차시에도 잘 변속이 안됐을건데 그 정돈 아니고 RPM 6~7000에서 간헐적으로 퉁퉁 기어가 튕기던 상황이었어요~~~
  • 잡가스 2018/08/14 12:23 #

    마모흔적이 크게 있으면 뭐 재 볼 필요도 없었을 거 같습니다 :)

    ㅋㅋㅋ 사실 이런 작업기 쓰다보면 제일 하기 싫어지는게 사진찍는거..
    열의를 가지고 하다가도
    아 귀찮아 그냥 빨리할래 하죠 ㅋㅋㅋ
  • 테스트-1 2018/08/16 15:53 #

    zzz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렇죠

    이런거 세세하게 적을려다가도 내가 뭐허고 있는 건지 현자타임이 강하게 올 때가 있습니다 ㅋㅋ

    마지막은 역시 에라 모르겠다 걍 대충 혀~~ 로 마무리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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