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자 밤바리 일상




이제 밤 공기가 슬슬 차질려고 한다.

몇 일전까지 미친듯이 더워서 안돼겠다 싶어서 어제 몇 가지 부품 갈아줄겸

셋팅 다시 잡고 오늘 밤바리로 테스트 해본 결과...

음.. 고생은 고생대로 했는데 날이 워낙 시원해서 그닦 쪄는 효과를 보진 못하네 ㅎㅎ...
(주행 중에는 수온이 1/3 지점에서 올라오질 않는다. 정차 오지게 해야 그나마 1/2지점.
결론은 낮에 타봐야 알거 같다.)

좀 있음 추워질거니깐 뭐.. 쩜쩜쩜.. 이라고 자위하면서 커피 한잔 홀짝인다.



열 잡고 나니 대체적으로 빠워풀 하긴 한데 냄새가 아리까리 하다.

그나저나 프로피 맘에 안 든다... 열간 잡소리가 사~알 살~ 올라오는데 이게 좀 열 받게 올라온다.

확 나든가 그러면 뭐 '에이 담에 딴거 써야지' 이럴텐데 아~~~주!! 간헐적으로 슉슉 난다 -ㅅ- ㅋㅋ
(그것도 헬멧 벗고 엔진에 귀대고 있어야 살살 나는데.. 흐미 이 잡것을 기냥..!!)

1000km만 채우고 걍 원래 쓰던 암스오일로 가야겠다. 화딱지 나서 증말~~~ 헤헤




여튼 곧 밤바리의 계절이 본격적으로 시작 될 것 같다.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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