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휠 정보(SSR, Rays, Weds sport) FD Repair



자동차에 있어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

사용자의 쓰임새에 따라 부품을 선택할 뿐...

GT 계열의 항속을 즐기는 분이나 연비 위주의 휠로는 경량 휠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으니

무조건 경량 휠이 진리다 라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진 말자!




17인치 7.0J~8.0J 까지 대략적인 경량 휠과 초 경량 휠 정보를 적어보겠다.

물론 디자인은 내가 좋아하는 데로 !



1. SSR Type C


물론 현기 기준으로 PCD는 114.3 / 5 Hole로 

i30의 경우 서킷용으로 구입시 8.0J 로 구입해야 할 듯하다. ET상 유리한 게 그나마

17 x 8.0J, ET 31이나 36인데... 내 차의 경우 35는 되야 장착 가능하다.

따라서! 31로 선택해야하는데 무게는 16.2 lbs로 kg 환산시 약 7.35kg 이다.

이 정도면 경량 휠 이라 할 수 있다.




2. SSR Type F


타입 F의 경우

17 x 7.5J, ET 32로 셋팅할 수 있다.

15.9lbs로 약 7.21kg 정도 된다.

Type c보다 아주 살짝 가벼워 지는 수준인데..

이정도면 그냥 디자인 개취의 영역인 것 같다.




3. WedsSport TC105x


73517의 경우 17 x 8.0J, ET 32이며 이는 약 6.96kg이다.

17인치에 6kg대 부턴 가히 초경량이라 부를만 한 급(?)이 된다.




4. Rays CE28SL
( 사진 없어서 CE28N 으로 대체 첨부함ㅋ)

CE28S 은 CE28N의 최신 휠이라 상대적으로 정보를 찾기가 힘들었다.

대충 보니 28N보다 50그램 정도를 경량화에 성공 했다고 한다.

찾아보니 17 x 7.5, ET48 기준 약 6.5 kg이라고 함.

?! 개 가볍네..;;

어찌됐건 이 것도 가격이 살벌한만큼 예쁜 초경량 휠 중 하나다.





5. Racing Sparco Viper R 
(테네이샤 에서 만든 초경량 단조 휠, Racing업체인 Sparco Italy와는 무슨 관계인진 모르겠음ㅋ)


17 x 7.5, ET30 기준 약 6.21kg으로 검색된다. 사실이면 미칠듯한 초경량인데...

실제로 이 무게인진 잘 모르겠다. 여튼 2개씩 들고 댕겨도 크게 무겁지 않았던 건 사실이다.

현재 끼고 있지만 굉장히 좋은 휠인 것만은 틀림 없다.

다만 아쉬운 것은 국내에 매물이 이제 거의 없어 구하기 힘들단 점이다.




쓰다보니 별 거 없는데 흠... ㅋ

내가 좋아하는 휠의 디자인을 보자면 대체적으로 살이 어느정도 있되, 세차시 손가락이 쑥쑥 잘 들어갈 수 있는

녀석들이 좋다.

차를 사고 처음에는 BBS의 RS 시리즈 같이 살벌하게 살이 많은 휠들의 디자인도 좋아했는데...

이게 세차를 해보니 진짜 보통이 아니다... 그리고 고성능 브레이크를 쓸수록 분진과 소음은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되있으므로 BBS RS시리즈에 고성능 브레이크라... 난 관리 못한다. 아무리 외관에 크게 신경 안쓴다지만

진심 세차할 때마다 딥빡올 것 같은 상황이다..



여튼 위에서 서술했듯 경량 휠이니 초 경량휠이니 차에서 휠이 무조건 가벼운게 정답은 아니다.

가벼워지다 보면 첫 째로 강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둘 째로 의외로 장거리 운행에서 연비가 떨어지는 것을 볼 수도 있다 ^^..

이유는 무게는 중력과 밀접한 영향을 가지기 때문이다. 장거리 주행은 철저히 관성의 영역이므로 항속시 

에너지가 보존되는 측면에서는 어느정도 무게가 있는 휠이 더 좋기 때문이다. 실제로 엔진제어의 영역에서 크루징시

제어의 간섭이 크게 들어오는 것은 일반 휠보다 경량 휠 쪽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나야 와인딩이나 서킷을 중점에 둔 횡g를 즐기는 운전스타일이기 때문에 그에 맞게끔

셋팅을 해갈 뿐이다..(물론 운전실력은 여전히 일천하기 그지 없는게 함정ㅋ)

출력이 안되는 차로도 살짝씩 경량화나 엔진에서 큰 무리가 안되는 선에서 살짝살짝씩 튜닝(호작질)하면

일상 주행(출근)과 서킷도 두루두루 즐길 수 있는 차로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나에게 있어 i30 fd는 출근과 장보기, 가끔 즐길 수 있는 정도의 차이므로 

더 이상의 하드코어 튜닝(싹털, 공조기 제거 등등 -_-..)은 애로사항을 유발할 뿐이다.





9J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해야겠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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